[서울 여의도] Breezm, 3D 프린팅 안경점
3D 프린팅으로 나만의 안경을 만들어주는 곳 3점/5점 ★★★☆☆ 브리즘(Breezm)은 3D 프린팅 기술로 사용자에게 꼭 맞는 안경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. 3D 스캐닝을 통해서 확보한 얼굴 모양을 기반으로, 브리즘은 고객의 두상, 눈 거리, 촛점 등을 고려한 안경을 일일히 디자인한다. 안경 전문가와 3D 프린팅 기술자가 모여 2017년에 창업한 콥틱(브리즘)은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3D 프린팅 스타트업인 것 같다. 내년에는 북미로 진출한다고 한다. 현재 여의도, 역삼, 삼성 등 5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. 기회가 되어 브리즘의 여의도 지점을 방문할 수 있었다. Location 여의도역에서 5분 거리인 롯데캐슬 1층에 위치하고 있다. 브리즘 여의도점은 여의도역에서 5분 거리인 롯데..
디자인 소개(Designs)/공간 디자인(Space Design)
2021. 11. 2. 0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