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추천 2

4. The Strokes(스트록스) - Eternal Summer

스트록스의 완벽한 복귀를 알리는 메인 트랙 5점/5점 ★★★★★ "Eternal Summer"는 스트록스의 'The New Abnormal'에 수록된 곡입니다. 스트록스 팬이라서가 아니라,작년부터 계속해서 듣게 되는 앨범인데 그 중에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트랙이 Eternal Summer인 것 같아요. 특유의 청량한 느낌과 스트록스만의 매력이 잘 녹아져있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져와봤습니다. 소개 우선, 위키와 여러 사이트를 참고해서 앨범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. The New Abnormal은 스트록스의 6번째 정규앨범으로 2020년 4월 10일에 발매되었습니다. 기존의 소속사인 RCA와 Cult를 통해서 발매했네요. 얼핏 듣기로는 5번째 앨범인 "Comedown Machine"이 소속사와..

2. Foo Fighters(푸파이터즈) - Best Of You

힘들어하는 누군가를 위한 노래 푸 파이터즈(Foo Fighters)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에 하나입니다. 너바나의 전 드러머라는 타이틀이 잊혀질만큼 유명해진 데이브 그롤(Dave Grohl)의 시원한 샤우팅과 열정넘치는 퍼포먼스는 보는 사람마저 에너지를 얻게하죠. All My Life, Monkey Wrench, The Pretender, Everlong, Run, Stick Around 등의 노래는 그들을 잘 표현하는 대표적인 노래라고 생각되는데요. 푸 파이터즈는 사운드적으로 잘 짜여진 음악을 추구한다고 생각됩니다. 테일러 호킨스(Taylor Hawkins)와 데이브 그롤이 보여주는 경지에 다다른 드럼을 기반으로 크리스 시플렛(Chris Shiflett), 팻 스미어(Pat Smear) 그..